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layStation VR (문단 편집) == 발매 후 평가 == 초기에는 VR의 흥행에 미심쩍어 하는 눈치였지만 2017년 2월 24일,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최고경영자 앤드류 하우스의 인터뷰에서 판매량이 공개되었는데, '''915,000대로 경쟁 기기인 오큘러스와 Vive의 판매량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성능 자체는 두 기기보다 다소 떨어지지만 가격과 출시 국가, 설치 편의성 등에서 소비자들에게 더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조사 기관들의 분석이다. 2017년 1분기에 375,000대를 판매함으로써 '''고성능 헤드셋 중에서 최초로 100만대 판매를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반면 2017년 2분기부터는 출하량이 늘었음에도 PS VR에 대한 환상이나 기기 본질을 확인한 소비자들로부터 구매 접근성이 떨어지는 중. 2017년 3분기부터는 PS4와 PS VR을 묶어 파는 프로모션이 증가했고, 재고 떨이를 위해 두 기기를 같이 사면 10만원 정도를 할인해주는 상황에 까지 이르렀다. 실질적으로 PS VR 자체의 가격이 20만원 후반대에서 30만원 초반대까지 떨어진 상황. 맥쿼리 캐피털에 따르면 앞으로도 PS4, PS4프로와 달리 PS VR만큼은 부정적인 상황에 봉착하리라 예측.(200만대 판매량이 발표되면서 다소 해소됨) 2017년 10월 기준으로 VR 및 AR 인텔리전스 회사인 Greenlight Insights 에 의하면 150만대 가량의 PS VR을 판매한 것으로 추정했다. 2017년 12월 3일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 200만대를 돌파했다고 소니는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 수치는 오큘러스, 바이브 등 고성능 VR 헤드셋 판매량에서 50% 이상을 차지한 것이다. 두 달만에 50만대 가량을 판매한 것으로 추정되며 블랙 프라이 데이에 판매량이 상위에 올라간 것으로 볼 때 이 기간에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추측된다. 2017년 2분기만 해도 밝지 않았던 시장 전망을 깬 판매량에 소니측은 "시장 초기 단계인 VR 의 상황으로 볼 때 행복한 판매량이다."고 밝혔다. 다만 오큘러스 리프트와 바이브의 가격 인하와 MS VR 등 신기기 등장 및 엔비디아의 GTX 2000 시리즈와 커피레이크 보급형 보드, 라이젠 2세대가 압도적인 가성비로 무장한 상태에서 나올 준비를 하고있기 때문에 PS VR의 가격 경쟁력은 줄어들기 시작했다. 2018년 8월 16일, 전세계 판매량 300만대 돌파가 발표되었다. 2019년 3월 3일, 420만대 판매가 발표되었다. 슈퍼데이터 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3분기까지의 판매량은 470만대로 보고되었다. 소니는 2020년 1월 6일 CES 2020 간담회를 통해 500만대 판매량을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